이스트우드(Eastwood)와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는 시드니에서 한인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한인 마트와 식당이 가깝고 생활이 편해서 이 동네로 이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역마다 이사할 때 신경 써야 할 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번에 있는 한진이사가 두 지역 이사 팁을 정리했습니다.

스트라스필드: 역 주변 아파트 이사

스트라스필드 역 주변에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대부분 빌딩 매니저가 있고 이사 규정이 정해져 있어서,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당일에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 이사 예약 방법과 가능한 요일·시간
  • 엘리베이터 보호 패딩 설치 여부
  • 로딩독 위치와 트럭 높이 제한
  • 건물에서 이사 업체 보험 서류를 요구하는지

역 주변 도로는 주말에 특히 붐빕니다. 로딩독이 없는 건물이라면 주차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지 미리 상의해 주세요.

이스트우드: 언덕길과 계단 있는 주택

이스트우드는 언덕이 많고 계단이나 경사진 진입로가 있는 주택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집은 작업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견적 문의할 때 꼭 알려 주세요.

  • 현관 계단 수, 집 안 계단 여부
  • 트럭에서 현관까지의 거리와 경사
  • 피아노, 금고, 대리석 테이블 같은 무거운 물건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인원과 장비를 준비해 가서, 당일 추가 비용이나 시간 지연이 생기지 않습니다.

두 지역 공통 팁

  • 주차 — 집 앞에 트럭을 세울 수 있도록 전날 저녁에 공간을 비워 두세요. 주차 제한이 있는 도로라면 해당 카운슬(Strathfield Council, City of Ryde)에 임시 주차 허가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 날짜 — 주말과 월말은 이사가 몰립니다. 가능하면 평일 이사가 예약도 쉽고 도로도 덜 붐빕니다.
  • 한국 물건 포장 — 김치냉장고, 도자기 그릇, 한국에서 가져온 가구처럼 아끼는 물건은 견적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더 꼼꼼히 포장합니다.

이스트우드, 스트라스필드뿐 아니라 리드컴, 캠시, 노스라이드 등 시드니 어디든 이사해 드립니다. 한국어로 편하게 무료 견적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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