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은 결국 짐 싸기입니다. 일하면서, 아이 키우면서 몇 주씩 상자를 싸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시드니에서도 포장까지 맡기는 포장이사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떤 짐을 맡기면 좋고, 어떤 것은 직접 챙겨야 하는지 한진이사가 정리했습니다.

맡기면 특히 편한 짐

  • 주방 살림 — 그릇, 유리잔, 도자기처럼 깨지기 쉬운 물건은 포장 요령에 따라 파손 위험이 크게 달라집니다.
  • 큰 가구 — 침대, 옷장, 식탁은 분해·조립과 보호 포장이 필요합니다.
  • 가전제품 — TV, 모니터, 전자레인지 같은 제품은 충격에 약해 담요와 완충재로 감싸 운반합니다.
  • 옷장 속 옷 —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 새 집에서 바로 정리할 수 있게 합니다.

직접 챙겨야 하는 물건

  • 귀중품 — 현금, 귀금속, 시계
  • 중요 서류 — 여권, 비자 서류, 계약서, 은행 관련 서류
  • 노트북·외장하드 — 업무나 개인 자료가 담긴 기기
  • 약과 첫날 필요한 물건 — 세면도구, 충전기, 갈아입을 옷

이런 물건은 가방 하나에 모아 직접 차로 옮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부만 맡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모든 짐을 맡기지 않아도 됩니다. 옷과 책은 직접 싸고, 주방과 깨지기 쉬운 물건만 맡기는 식으로 나눠서 진행하면 비용과 시간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견적 문의 때 원하시는 범위를 말씀해 주세요.

포장 전에 해 두면 좋은 일

  • 버릴 물건과 가져갈 물건을 미리 나누세요.
  • 냉장고와 냉동실은 이삿날 전까지 최대한 비워 주세요.
  • 새 집에서 어느 방에 둘지 정해 두면 짐 내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정리까지 원하시면

새 집에 도착해 상자를 풀고 정리하는 언패킹 서비스도 함께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저녁부터 바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포장이사 견적이 궁금하시면 출발지·도착지, 방 개수, 맡기실 범위를 알려 주세요. 한진이사가 숨은 비용 없는 정직한 가격으로 무료 견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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